김충렬 교수의 `유가윤리` 강의를 읽고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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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3-01-15 2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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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 보고서를 작성하시려는 분들에게 여러모로 도움이 되시길 빌며, 다들 좋은 평가 받으시길 바랍니다.
3. 사회윤리는 가정 윤리의 확장이다. 충은 본래 자기의 성실을 의미하는데 이것은 다른 존재에게 미루어 가는 이타적 의미로 서라고 한다. 일단 『나』라는 개념(槪念)이 설정되면 도덕륜리문제는 인간세 안에서의 인간관계를 중심으로 다루어야 한다는 점을 우선 한계지어서 이야기해야 한다.
한 개체의 생명이 『나』라는 규정을 한다는 것은 먼저 자기 밖의 모든 것과 구별, 대립된 자기를 설정하면서부터 가능한데 즉, 이 말은 이 세상은 『나』가 있고서 나앞에 나타나는 것이요, 『나』가 없으면 의식의 대상 또는 의지의 대상으로서의 세상은 존재하지 않는 것뿐만 아니라 세상이 의지의 대상으로 나타났다 하더라도 그것은 『나』에 규정되는 객체이지 『나』를 의미 지어 주는 주체가 될 수는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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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충렬 교수의 `유가윤리` 강의를 읽고나서
김충렬 교수의 `유가윤리` 강의를 읽고나서 각 장들 주요내용을 요약 정리한 자료입니다. 즉 우리는 문자 theory 을 통해 도덕 행위를 한다는 말인데 바로 행위를 하면 좋은데 문자 theory 에 갇혀 버리는 일이 많기 때문일것이다 따라서, 도덕교육은 말로만 따르는 것이 아니라 도덕이 바로 행위 여야 하며 이를 습관화 시키고 더 나아가 사고방식과 일치 시켜야 한다.
4. 도의 정신 없이는 歷史의식도 없다. 그러므로, 도덕 교육은 인간 본유의 충동을 강하게 느끼도록 하는 데서 출발해야 한다. 종합해 보면, 효가 future(미래)생을 향해 있는 것이라면 충은 나와 다른 생명체. 그러니 나와 공존하고 있는 타재에게 미루어 진다는 차이가 있을뿐이므로 어느 하나 결여됨이 없는 불가분의 관계라는 것을 잊지 말아야 한다. 결국 유가의 충서theory 은 무슨 사변적이거나 심오한 것이 아니라 충이 자기 극복이고 서가 자기 마음을 미루어 남을 이해하는 것이다. 우리가 저지르기 쉬운 실수는 바로 실천과 리론의 세계가 따로 떨어져서 존재한다는 것이다.
『나』는 바로 자아인데 자아는 나에 있어서 나를 반성하고 나에게 어떤 의지의 힘을 주어 목적을 향하게…(skip)
다.
2. [나]의 인격은 가정에서 만들어 진다. , 김충렬 교수의 `유가윤리` 강의를 읽고나서감상서평레포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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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포트/감상서평
1. 생명보다 귀한 것은 없다. 그러므로, 유가에서의 도덕 문제는 theory 이 문제가 아니라 실천이 문제였다. 관련 보고서를 작성하시려는 분들에게 여러모로 도움이 되시길 빌며, 다들 좋은 평가 받으시길 바랍니다.
2. 『나』의 인격은 가정에서 만들어 진다.
5. 현대사회에서 유가의 윤리는 사라졌는가?
6. 동양의 윤리를 다시 보자.
효가 종적인 개념(槪念)에 해당해서 유한을 무한으로 이끈다면 생명체의 공능에 따르는 불구를 보구하고 고독과 무력을 극복하는 슬기가 충이다.





김충렬 교수의 `유가윤리` 강의를 읽고나서 각 장들 주요내용을 요약 정리(整理) 한 資料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