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군에의한한국여인수난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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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2-10-12 04: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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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작전 지휘권을 쥐고 있는 주한 미군에게 한국 군부와 권부가 허리를 굽히고 당했듯이 한국 여인들의 수난도 그것을 닮은 것이었다. . 그것은 외국군에게 작전 지휘권을 쥐어줘온 한국 현대사의 이면을 가슴 아프게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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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군에의한한국여인수난사
` 받지 않는 백성이 되리라` 했건만
항문과 자궁에 박힌 우산대와 콜라병
`내가 한국여자 죽였다` 부대 친구에게 `자랑`
국교여학생 상습 강간한 주한미군의 공소장
추행당한 11세 국교생 `꿈 속에서도 미군들이 달려들어요`
미군에 의한 한국 여인 수난사는 단순한 범죄사가 아닐것이다.
다. 한 달여 후인 1947년 2월 18…(dro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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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도움이 되었으면합니다. 『동아일보』1947년 1월 11일자 사회면은 한 강간 사건을 다루고 있다 이 신문은 이 사건을 보도하면서 `오천년 문화민족으로서 처음 당하는 천인이 공노할 미군의 조선부녀 능욕사건`이라고 표현했다.
